털린 내 정보 찾기 사용법|아이디·비밀번호·이메일 유출 여부 확인 방법

내 아이디나 비밀번호가 유출됐을까 걱정된다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를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다크웹 등에서 불법 유통되는 계정정보와 내가 입력한 정보를 비교해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털린 내 정보 찾기’에서는 아이디뿐 아니라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조합의 유출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털린 내 정보 찾기 안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안내

털린 내 정보 찾기란?

털린 내 정보 찾기는 다크웹 등 음성화된 사이트에서 내 계정정보가 유통되고 있는지를 확인해 명의도용이나 계정 탈취 같은 2차 피해를 예방하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조회할 때 입력한 아이디·이메일과 비밀번호는 암호화해 비교하며, 공식 안내에 따르면 평문 형태의 계정정보를 저장하거나 보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회 결과가 ‘유출 없음’으로 나오더라도 내 개인정보가 어디에서도 유출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서비스가 확보한 유출정보와 사용자가 입력한 계정정보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이므로 결과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점검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설명 카드뉴스

다크웹 등의 개인정보 유출 확인을 지원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

털린 내 정보 찾기 이용 방법

회원가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뒤 이메일 인증과 리캡챠 인증을 거쳐 조회할 수 있습니다.

1. 털린 내 정보 찾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개인정보 수집·이용 내용을 확인하고 동의합니다.

3. 본인 이메일 주소로 인증번호를 받아 인증합니다.

4. 리캡챠 인증을 완료합니다.

5. 확인하려는 아이디 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6. 유출 여부 결과를 확인합니다.

2026년 1월 서비스가 개편되면서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외에 이메일 주소를 이용한 조회도 가능해졌습니다.

동일한 인증 이메일 주소를 이용한 서비스 이용은 하루 최대 3회까지 가능합니다.

인증용 이메일은 서비스 이용 완료 후 익일 0시까지 보유되며, 조회용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홈페이지 이용 종료 시까지 처리된다고 공식 서비스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 홈페이지 이용 화면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 화면 예시 ·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유출 이력이 확인되면 무엇을 해야 할까?

유출 이력이 확인됐다면 해당 비밀번호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우 하나의 사이트에서 유출된 정보가 다른 사이트 로그인 공격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1. 해당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합니다.

2.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한 다른 사이트도 모두 변경합니다.

3. 사이트마다 서로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합니다.

4. 지원되는 서비스에서는 2단계 인증을 설정합니다.

5. 최근 로그인 기록과 접속 기기를 확인합니다.

6. 모르는 기기가 있다면 전체 로그아웃 기능을 이용합니다.

가장 중요한 조치는 유출된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계정까지 함께 점검하는 것입니다.

이메일만 유출된 경우에도 비밀번호를 바꿔야 할까?

단순히 이메일 주소가 노출된 것과 이메일·비밀번호 조합이 함께 노출된 것은 위험 정도가 다릅니다. 조회 결과에서 비밀번호와 연결된 계정정보의 유출이 확인됐다면 해당 비밀번호는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로그인 아이디나 비밀번호 재설정 수단으로 자주 사용되므로 피싱 메일이나 가짜 로그인 페이지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발신자가 불분명한 메일의 링크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출 내역 없음이면 안심해도 될까?

조회 결과에서 유출 이력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었다면 별도로 보안조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피싱 사이트에 비밀번호를 입력했거나 스미싱 링크를 통해 로그인한 적이 있다면 조회 결과만 기다리지 말고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2단계 인증을 설정하세요.

‘유출 이력 없음’은 현재 조회 가능한 정보와 일치하는 유출정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명의도용까지 걱정된다면 추가로 확인할 것

털린 내 정보 찾기는 계정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므로 모든 형태의 명의도용을 확인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내 이름으로 모르는 웹사이트에 가입됐을 가능성이 걱정된다면 개인정보 포털의 ‘본인확인 내역 조회’와 ‘웹사이트 회원탈퇴’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가 내 명의로 몰래 개통된 것이 걱정되는 경우에는 통신 명의도용 확인 서비스처럼 별도의 확인 수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 공식 사이트

털린 내 정보 찾기 유출여부 조회하기

주소창을 직접 확인하고 접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나 이메일로 받은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를 통해 계정정보를 입력하지 마세요.

핵심 정리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된다면 털린 내 정보 찾기에서 아이디 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 조합의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출이 확인되면 해당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 중인 다른 사이트도 함께 변경하세요. 2단계 인증을 사용할 수 있다면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출 결과가 없더라도 피싱이나 스미싱 피해가 의심된다면 비밀번호 변경과 로그인 기록 점검을 별도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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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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